가족이 많아서 세탁기를 자주 돌려요. 그러다 보니 세제랑 유연제. 건조기 시트는 항상 가득 사서 사용합니다. 퍼실은 사용한 세제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이였구요. 저희집은 옷도 옷 이지만. 식구가 많다보니 순건을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여름이라 수건에서 찝찝한 냄새가 나면 좀 그런데. 퍼실 세제 사용하고 나서는 그런 냄새는 없어요. 요즘처럼 미세 먼지 많은 날이나 애들 옷이 많아 뭐가 잔득 묻은 날에는 세탁이 필수 인데, 옷감 손상 없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어서 다 사용하고 난 뒤에도 다시 구매하여 사용 하려하고 있어요. 세탁 하고 나서도 세제에 향이 있어 베르가못의 과일향과 생기 넘치는 꽃향기가 들어 있어 은은하면서도 편안한 향이 나서 정말 좋아요. 세탁 후에도 향이 은은하게 지속되어 좋구요. 건조기에 돌려서도 세탁세제를 어떤 걸 사용하느냐에 따라 냄새가 다른데 이제품은 건조 후에도 만족해요. 다른 분들도 향이 남으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세탁세제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 추천 해 드립니다..사용 해 보시길 바래요.

우리 엄마들 빨래할때마다 아이들 옷에 묻어오는 얼룩 땜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잖아요

나도 이번에 퍼실로 세제 바꾸면서 그 놈의 얼룩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었죠

정말이지 얼룩제거도 잘 되면서 상쾌한 향까지 덤으로 따라오니 빨래 할 맘 생기네요

퍼실 쓰다가 타제품으로 바꿨다가 결국 다시 퍼실로 갈아탔습니다. 퍼실만한게 없네요. 향도 강하지 않고, 세정력도 좋고 기본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잠시 흔들린 맘 사과 드립니다 꾸벅

세탁력이 강력한데도 섬유 손상이 적고, 은은한 향이 오래가서 좋아요. 퍼실 특유의 상쾌한 향도 만족스럽고, 대용량이라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세탁 후 깔끔한 느낌이 확실해요!

“매일 쓰는 세탁세제, 퍼실 그린 파워로 바꾸면 확실히 다릅니다.”
피부에 순하고 옷엔 강한 세척력, 이 조합 정말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