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생일이 다가와서 보던중 제품이 특이해서 눈이 자꾸 가서 보다가 제품이 괜찮아서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술 관련 상품인지 알았는데 글쎄 남성 화장품 선물 세트잖아요. 가족이나 지인 남성 선물로 특이하면서도 고급져서 추천하는 제품이구요. 화장품 디자인이 향이 독할것 같은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스코틀랜드의 독립 전쟁을 이끌었던 왕의 당당함과 승리의 감성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구요. 지친 남성 피부를 생기있고 말끔하게 케어 해 주는 제품인거 같아요. 우선 미맥 및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라서 좋았구요. 성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보리, 맥아, 옥수수 전분으로 피부에 활력을 주고. 보습을 높였다고 하구요. 엉겅퀴가 스코틀랜드의 국화라는데 피부 진정. 탄력증가. 수분증가 효과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7가지 필수아미노산. 5중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페퍼민트잎 추출물 . 북유러부청정 빙하수를 성분으로 넣었다고 하네요 토너. 로션은 에센스 타입으로 발랐을때 금방 흡수되어서 촉촉하고. 당기지 않아 좋았습니다. 신랑이 받고 자주 바릅니다. 특이하면서 고급진 선물을 원하시는 분은 이 제품.추천하구요. 선물용 클레이모어 브라이트닝 핸드크림이 같이 들어있는데 왕 추천해요. 손 보습및 톤업 퍼퓸 까지 같이 되어 너무 좋아요.

처음에 디자인 보고 위스키인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보다 보니 점점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패키지네요. 병풀 추출물이 들어가 있어서 진정효과도 뛰어나고, 남자 스킨케어에서 느낄 수 없는 싱그러운 향이 있어요. ^^ 고급스러운 선물 찾으시는분이라면 추천드려요~

남편 선물로 샀는데 향도 맘에 들어하고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끈적임에 민감하던데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다며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쓰고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서 그런지 번들거림도 좀 줄어든거 같다며 좋아해서 너무 뿌듯했어요~

남자친구 생일선물로 스콧해미쉬 블루 블렌디드 세트 골랐는데,
받자마자 반응도 좋고, 며칠 써보더니 피부가 훨씬 편해졌다고 해서 뿌듯했어요.

토너, 로션, 에센스가 한 세트로 깔끔하게 들어 있어서
스킨케어에 서툰 남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